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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줍게 고백 못하고
정세호
2017. 2. 19. 15:51
그저 널 바라만 볼 수 없는 것도 넌 이미 나를 벗어난 친구의 연인이었던거지
그저 널 바라만 볼 수 없는 것도 넌 이미 나를 벗어난 친구의 연인이었던거지